꿈에 집 거실에 큰 어항이 있었어요
물고기들이 많더라구요 대체적으로 물고기들이
도미마냥 거이다 컸는데 배고파 하는것 같아서 먹이를주니
다들 잘먹더라구요 그러다 큰 물고기가 자기보다
조금더 작은 물고기를 몸하고 머리를 나누어 버려서
물고기가 죽지는 않았는데 죽겠구나 짠해서 저걸 어쩌나
하면서 쳐답느고 있는데 다른 임신한듯한 배가 뽈똑한 물고기 한마리가 좀 안좋아 보여서
저러다 죽을까봐 끄집어 내서 배가 진짜 빵빵해서 배를 눌러줌
알이 나오려나 고민하다 이상해서 뒤집어보니 물고기 눈알
한쪽이 없더라구요 이꿈은 무슨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