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생각이 잘 안나구요 제가 아기를 돌보면서 유아용 아기용변기에 아기응가를 보게한뒤 뒤처리를하기위해 유아용 용변기를보니 잔 나무기지와 돌덩어리가 용변기에 깔려있는 상태에서 아기가 응가를 하여 돌과 나무가지위에 똥이 있어 변기통에 버릴수도없고 어떻게 해야하나 아기 용변기통을들고 고심하면서 (제가 서있던곳이 공중화장실이였고 5칸정도 있었음) 화장실에 줄을서 있다가 문이 열리면서 여자가 나왔는데 들어가려하니 대변을보고 물도 안내리고 양변기에 나뭇가지가 있는상태에서 그위에 똥을누어 똥이 양변기안과 밖에 많이묻어 더러워 사용을 할수 없었습니다.
다른칸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변기통 아래가 뻥 뚫린상태로 지하가 환하게 밝은 빛이보였는데 아래를를 들여다보니 엄청난 해골(유골)머리 ,팔.다리 모양의 유골이 사람 형태대로 건조대형식(대형 책상다리처럼 다리위에 위에는철망처럼 바람이 잘통하도록 망위에 많은숫자의 해골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도 해골옆에 초록색 긴나무가지 하나가 같이 있었는데 그 광경을보고 너무 특이하여 누가 유골을 화장실에 놨느냐고 청소부에게 묻자 앞에 공동묘지가 있는데 개발하느라 공동묘지에서 유골을파와서 여기에 숨겨놓은거라는말을 듣고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