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한 2-3년 전부터 어금니가 빠지는 꿈을 많이 꿉니다.
어금니에서 피가 많이 나면서 빠찔때도 있고 피가 나지않으면서 아프지도 않게 어느새 빠진새도 모르게 빠져있을때도 있고 아프지 않으면서 피는 입안에 흥건하게 나면서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꿈을 꿀때마다 통증은 한번도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작년 부터 어금니 빠지는 꿈을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꿨는데 올 오월말일에 친정 엄마가 돌아거셨어요 이꿈하고 연관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해몽을 듣고 싶어서요

꿈 하나 더 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하루 이틀 전에 꾼 꿈입니다.
친정집이 일반 주택인데 대문 앞에 계단처럼 2개정도의 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턱에 누워 어떤사람이 들어가라고 해도 안들어가고 여긴 우리집이니 가라고 해도 안가고 누워서 버티는 꿈이였어요
그런데 그 누워서 버티던 분이 돌아가신 엄마 나이대의 여자분이였고 얼굴은 보여주지 않아 잘 누군지 모릅니다.
꼭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정 때고 나 저세상으로 간다하고 암시했던거같아 지금도 찜찜한 꿈이라 꿈해몽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