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에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가 나옵니다 작년 올해 들어 자주 보이네요..ㅜㅜ 느낌에 울엄마 같아요 전체적인 모습은 안보이고 느낌만 느껴지는데요 엄마가 살아 생전에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제가 동생한테 엄마 연락처를 알고싶어하는데..동생은 그런데 엄마가 사는곳 전화번호 등등 안 안알려주네요 보고싶고 연락해서 보고싶은데 말이죠 ㅜ
오늘은 새벽인지 아침인지 꿈에 엄마가 예전 살아생전에 사신 동네집이 나왔는데요..김장김치를 담군다고 소란스런 풍경이였는데 총각김치 뿌리채로 싱싱한채로 몇다발 집앞에 널부러져 있더라구요 엄마가 숨이 죽은 김치뭉태기를 잡은채..현관문안으로 홀연히 사라지더라구요 ㅠㅠ 돌아가신 엄마의 모습도 못느낀채,,,, 엄마다 하고 깼네요 ㅠㅠㅠ 가슴아풉니다 엄마가 절 아직도 용서를 안하신듯 싶어요 항상 꿈속에서 홀연히 사라진다가거나 누워만 계시고 절 반기신다거나 모습도 안보인체 느낌만으로만 느끼다 깹니다..꿈해몽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여동생도 언제부턴가 홀연히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