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된 주공아파트를 매수한거 같습니다 빈집이였는데 빈집을 둘러보고 다시 다른 아파트를 확인하러 갔는데 오래된 주공 7층 이였습니다.
빈집을 둘러보고 도배를새로해서 세를 내려고 도배사를 불렀는데 도배사가 벽에 도배를 않고 가구에 도배를 하기에 지금 벽에 도배를않고 뭐하는거냐? 따지자 저사람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였다고 하는데 왠남자두사람이 서있었는데 한명은 제부(동생남편)이라 했고 한명은 자신의형 이라 하였습니다.
가구는 뭐고 제부가 왜 여기와 있느냐? 묻자 제희가 세입자로 들어오려고 형님(남편)과 말을 했다는것이였습니다. 그런말 없었고 누구맘데로 이사를오느냐? 않된다고하자 이미 계약금 형님께 드렸어요. 라고하길래 화가나서 남편에게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안받고 아이했드폰으로해도 받지를 안았다.
너무화가나서 제부에게 남편에게 돈을주면 어떻하느냐 이집 명의 내명의이고 난 돈 못받고 모르는 일이니 입주 못한다고 소리를 지르고는 주방쪽을 보았는데 가스렌지에 불이켜져있어 끄려고 스위치를 누루자 모든가스렌지 4개의 화구에서 불이켜져 불꽃이 힘차게올라 스위치를 눌러도 꺼지질 않아 중간 벨부를 잠그려 돌렸는데 벨부에 불이 붙어 버렸습니다.
큰일났다 가스회사에 가스유출로 긴급 신고하라고 소리지르고 창문을 모두 열어두고 빨리 대피하자고 모두 집에서 나와 1층에 있는데 가스회사에서 도착하여 가스누출이냐? 물길래 지금 벨브에 불붙어 있다고 하고는 가스회사 직원과 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 아이들이라고 하는데 3~4세쯤데는 아이 둘과 저희 친정 엄마가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친정엄마가 다리가 아프다며 네발로 동물처럼 업드려 걷고있어 엄마지금 왜 그러세요 하니 다리가 아파서 그런다 하길래 지금집 상태가 위험하니 아이들과 나무그늘에 쉬고 있으라고 하자 계속 따라오고 계셔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지르며 할머니랑 이곳에 있으라고 소리질러 아이들과 친정엄마를 따라오지 못하게 해둔다음에 가스회사직원과 엘리베이터 앞에서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