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위쪽(북)가서 뭘때문에 갔는지 모르겠고...
다른사람과(단체) 같이가서 위쪽(북)초청인가 느낌...
저도 가고있어고.. 도착하고 단체 모인곳에서.. 식사(식당)자리 위쪽(북)
김정... 식당에 찾아와...남한온 사람들 하나씩 식사 배회하고있고 그 다음 차레 저 인것입니다. 저는 긴장하고 있는데. 뒤에서 오더니 앉은자리에 먹을할것을 그사람이(김정o) 밥그릇에 ...숫가락을 담두고 맛보더니.. 음~ 하더니..저는 놀라고 가더라고요
식사하는데.. 저는 보따리(하얀천)안에 밨는데.. 가져오지말아야 할것을 가지고 있어고 저는 너무 긴장하고있고...옆테이블 앉은사람이 저를 주시하고있고...
그래서... 저는 우선 그자리 빠져 나가고 우리남한측에 사람과 아무없다이 식으로 빠져나가러고 ....했는데... 여기짜기 깨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