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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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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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더운데 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날씨가 더워서 잠깐 쉬면서 충전중입니다 요몇일 꿈이 심란하여 이렇게 들렀습니다 1.돌아가신 아버지가 모습은 안보이시고 제 이름을 불러서 놀라서 깼습니다 2.정장차림에 슬리퍼를신고 버스정류장에서 있는데 여학생한명이 남학생들에게 욕을하는 대찬 여학생이 있길래 그학생에게 여군 되라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하는꿈이고요 제가 승객이2~3명되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자리에서 잠깐 졸았는지 버스안에 연기가 자욱해 깼는데 사람들이 저한테 욕을하며 뵜더니 휴대폰에 불이 붙은것같아서 전화기를 버리고 다시 가는데 이번에는 옷에 불이 붙은것같아서 보니 양복 이곳저곳에 불씨들이 붙어있어 그것을 끄는꿈입니다 불이붙어야 좋을텐데 ... 뒤에 앉은 여자세명이 하도 머라고 하길래 내가 욕하면서 조리있게 애길하니 잠잠해지는꿈(버린 전화기 때문에 고심 하며 내려서 찾아야하나 걱정도 하고 버스 승객들하고 전화기에 대하여 애기를 하는꿈) 3.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저한테 밥좀 차려주라고 하시는데 어머니는 모임때문에 나가셔야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내가 아버지는 아침점심도 못드셔서 배고프실텐데 하며 제가 밥상을 차렸는지 어렴풋한 꿈입니다 아버지가 조금 근심이 있는 모습이었어요 4.그리고 요즘 귀신에 관련된꿈도 자주 꾸고요 할머니한분이 산인가 언덕인가 둥그렇게 생긴 꼭대기에서 죽었다는 내용도 있고 하얀돼지를 타고다니는 사람도 보이고 귀신잡으러갔다가 죽었다는 사람의 내용도있구요 귀신 때문에 굿을 해야한다고 하며 7~8개가 귀신이 들렸다며 그것을 처리해야 한다고 하는등 많이 심란하네요 5.형수님이 본가 싱크대에 앉아서 채소를 다듬고 있고 친형은 전기선을 교체해야 한다며 저한테 맞는 선을 몰라서 물어보길래 전선피복안에 구리의크기를 알려주고 있구요 제가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는데 바지를 내리고 하고 있었고 그때 친형이 들어오는 꿈등 요즘 쉬면서 폭염이다보니 일이 잡혀도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사람들도 일을 안하려고 하니 .. 금전적으로 걱정이 많은데 직장운이 안좋아서 걱정이 많은데 꿈도 심란하여 인사차 들렀어요 시간 되시면 답장 부탁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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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10:34 | 조회:7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