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속에 버스를 타려고 터미널에 갔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버스 두대가 서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 더워서 감깐 그늘에 갔다가 버스시간 10분전에 터미널로 갔는데 차도 사람도 아무도 없었습니다.시간도 안되었는데 갔나 아니면 저뒷줄에 버스가 있는 기둥에가려져 보이지를 않아 기둥뒤쪽에 버스가있나 생각하다가 꿈을 깼습니다 다시 잠이들었는데 ,

가족이 여행을 가서 호텔에 묵었는데 남편이 크리스탈, 조명등(상드리아) 많이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호텔 조명이 맘에 안든다며 새로우입한 조명을 달고 퇴실할때 본래등 달아놓고 간다는것이였습니다.
휴가가 끝나 퇴실하려고 짐을 챙겨 차로 옴기느라 남편과 아이는 차로 잠깐 간사이에 50대정도 부부가 아직 짐정리도 덜된 저희방에 묵을 투숙객이라며 가방을 들고오더니 조명등 상드리아가 멋지다며 투숙객 부부가 가기집에 가져가자며 공구로 뜯고 있었습니다. 너무황당하여 그등 우리꺼에요 하며 못가져가게 말리고 있는동안 남편이 돌아와 이거 제가돈주고 산거에요 달라고하면서 그 부부한테 뺏고는 본래등으로 남편이 달아두었습니다. 이번에는 남편이 짐기는동안 제가 짐을들고 차로 갔다가 호텔로 왔는데 호텔 이 없었습니다. 분명 이자리인데 하고 문을열어보니 공용화장실이였고 그주변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호텔은 없었습니다. 남편이 걱정되어 호텔을 찿기위해 주변을 맴돌고 있었는데 미친사람이 저에게 야한 농담을 하며 계속말을 걸오왔는데 못들은척하고 호텔을찾는데 저의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참을수가 없어 꺼지라고하면서 힘껏 뺨을 내리졌고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화가 났는지 그때부터 악마처럼 무섭게 돌변하여 저에게 돌을 던지기 시작하였는데 그 속도(파워)어마어마 했습니다 저는 이리저리 피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하였는데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돌은 맞은적은 없으나 피하느라 엄청 힘들어하다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