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갔는데 제가 옷을 고르고 있어는데. 가게주인는 어디로 가고 대신 직원이 오고 나는 옷을 못고르고 있고 당황있다가 직원은 기다리고 점점 장사시간 끝나는시간 다가오고 가게주인와서는 문들 닫아야고 직원한테 신호 보내고 직원은 그것보고있어고 나는 눈치채고 더욱 애타고있고 직원은 기다리고 있어고
가게주인들어와 직원한테 급하게 저를 나가라는 눈빛을 제축?(밀고)
저는 어쩔수없이 옷을 못구입못하고 그러자 직원이 나를 이제 알았다고
웃더니 나가는차에 직원이
나를 비웃는 얼굴으로 웃고 나는 열받고 나는 나가서 다시 들어오고 직원
앉아서 라면 먹고있는 차에 직원이 저를 보너디 왜 이라고 하고
직원과 말씀하다가 라면있는 얻퍼러다가 참고있는데 컨트롤 안돼서 책상라면을 얻퍼버리고 저는 몹시 곤라하다 깨워나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