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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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도장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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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틀전 꿈에서 제가 아버지에게 갔는데 참고로 아버지께서 황매산에서 산인으로 계십니다.차로 오르막길을 올라가는데 경치가 좋았어요 산 꼭대기가면 구름인이 안개인지 자옥한 경치도 보이고 아무튼 아버지를 만났습니다.평소처럼 아버지께서 반가워하지 않으셨는데 꿈에서 제 여행용가방 큰 케리어(끌고다니는) 가 있는거에요제 가방이였습니다.큰 드렁크 케리어.그런데 아버지께서 제 케리어가방안에 포스트잇같은 메모지를 붙여주셨는데 제가 떼서 읽어보니 어디 부동산에 통장을 맏겨놨다고 찾아가라는겁니다.숫자 번호들도 적혀 있었구요.(제생각에는 비밀번호 같았어요)그래서 그 부동산에 찾아갔더니 이러해서 아버지께서 통장맏기셨다고 찾아가래서 왔다니 왠 아저씨가 친절하게 네 드려야지요 하시면서 아버지께서 자존심에 직접 못주셨다고 통장과 도장을 들고 나오셨는데 제 앞 책상위에 통장이랑 도장.그 안에 아버지께서 적은 편지한장이 접어 있는겁니다.그래서 저는 편지를 열고 읽었는데 첫마디가 너와 나의 인연이 이러해 저래 등등 이런 내용이였는데 꿈에서 편지 첫마디만 잀어도 여태 서러웠고 아머지 마음을 알수가 있어서 복받쳐 울었습니다.흐느껴 울면서 통곡하며 울다 편지는 다 읽지 못했고 꿈에서 깨었는데 기분은 좋았습니다.편지와 도장을 받았을때는 기분이 아무렇지 않았는데 아버지 편지를 보니 서러웠던것도 아버지 마음도 내가 알고있는것과 다르게 내생각을 하셨구나 하는 감정들이 꿈인데도 너무나 슬프고 감동받아 서럽게 울었네요.눈물도 났습니다.가슴이 메어지는게 꿈인데도 강하게 느꼈습니다.
이거꾼 전날꿈(하루전)은 제가 검은색suv 차를 운전을하다 어떤 차와 경미하게 접촉사고를 내었는데 (살짝 제가 뒷범퍼를 받은 정도) 사고당한 차에서 아줌마가 내리셨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나시더니 두분이 서로 아시는 사이인거 같았습니다.두분이서 반갑게 인사하시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저보고 제 아들이라면서 애가 제 아들입니다 하시면서 웃으셧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쉽게 아무일 없는것마냥 쉽게 해결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오늘꿈은 제 친한 친구와 다니는데 일본여자들이 많이 보였는데 다들 예뻣어요.(일반젊은여자들)그렇게 다니는데 갑자기 일본 중년 아줌마가 나왔는데 제가 아줌마에게 옷이 예쁘다고 칭찬을 해 줬더니 제게 기분좋다면서 큰 선물을 주는 겁니다.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제가 우와와 하면서 좋아했어요.시계였나? 아무튼 그런거 같은데 제 친구도 주라고 하니 아줌마가 타조알 2개인데 장식된.타조알 장식품 두개를 주는겁니다.기분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는 다음꿈으로 넘어갔는데 집안이였어요.꿈에서 저와 결혼할?저와 결혼을 역속한 사이였나봐요..모르는 여자가 있었는데 착해보였어요.착하고 그냥 평범한 여자였는데 저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나봐요 그런데 그여자가 엄마랑 통화하더니 통화내용이 그여자 엄마가 저와 결혼하면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꿈에서 그여자는 저보고 괜찮다고 엄마가 반대해도 나와 사랑을 약속했고 좋아하니 다 이겨내고 결혼할려는 작정인거 같았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집에 그 여자에 엄마가 찾아와서 그 여자애와 실랑이를 벌였는데 제가 막 말렸어요 그여자애는 엄마말 안듣고 저랑 결혼한다하고 대들고 그 여자 엄마는 안된다고 너 나중에 후회한다는 식으로 그 여자애를 데려 갈려는데 그 여자애는 사춘기 소녀처럼 엄마한테 짜증을내며 엄마말을 무시하는 분위기.엄마랑 싸우더라고요.저와 어떤 사람이 막 떼놓으며 말렸습니다. 많은 꿈과 글 죄송합니다.요즘 아버지와의 관계가 신중한지라 해석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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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10:17 | 조회:208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