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학반에 남자애들와여자애들과 호두밭에서 호두를 땅에 줍고,갑찔 벗겨서 있어고 줍고 나는 호두를 같이 하러고 착석하러고 자리는 공간없고 호두밭을 주변에 이동해서 호두작업이 하러고 잘안돼고 그렇게 학생들
호두밭에서 철수하고 학교에 돌아고
애들이 점점 나를 피해가고(왕따,따롤림)

학교식당에서나혼자 밥먹고 애들이 피해가고 애들은 뛰따라는데 신발장(운동화) 자리 갔는데 여자애가 나보고 신발장 다른데곳 나두라고 말함 버티다가 포기하고 앞쪽 온길까? 하다가 1층 신발장에 두고 화장실 들어가는데.?

학생2명와 문열러고 나가는데 외숙모가 문앞에서 나와 반갑게 저한테 뭐라고(기억안남) 점점 애들과 멀리되는 거리되고

교실에서 애들과 수업듣고있어고 점점 잘듣고있는데 그러자가 선생님 몇명을 어디에 체험 어쩌고하는데 3명정도 갔는데 애들은 클린복입고 들어갔는데 이제 다음 나였는데 크린복 신발(안전화) 한짝없어고 저는 담당한테 물어보고 그러자 담당자 가 먼저들어간사람 나오면 신발신고 들어가 기다리라고 말함 어쩔수없이 나오고.

나와학반 선생님 수업 듣고 있어는데 저는 점점 기억없고 는뜨고보니
윗옷 없고 런닝옷 만 수업듣고 있고 앞에 책상 없고 옆쪽에 빈있는 책상 보이고 그걸 가져오려고 생각했는데

뒤에 사람이 2명이 책상이 사람없고 또 뒤에서 6명 책상있고 사람없고
저는 당황하고 학반 애들는 도 당황하고 어쩌지하지못하고
윗옷어디있는지 주위 보고 앞쪽에 옷이 가런히 옷이고 선생님 수업 끝나는대로 옷을 찾아가러고 했는데. 곧바로 도덕선생님 수업 바로 시작하고 기억없고 눈떠보니 이제는 런닝옷도 없고 상체만 누드체로 수업듣고 있어고 학반애들은 몹시 곤란모습이고 저는 더욱 당황하고 주변에는 사람은 몇명없고 그러자 선생님 나한테 어디를 제시했는데 그말듣고는 저는 안돼것 같아고 선생님한테 말했고 선생님은 곤란모습이고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