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2주~3주에 걸쳐 중간중산 계속 꾼 꿈들인대요..

하나는 동생내 집에서 소변을 보고 물를 내렸는대 물이 많이 넘치는 꿈을 꾸었구요.
또 몇일전 저집 동생내 아들이 살해당했다는 소리 듣고 어떻게 하냐고 울면서 깻고
또 그제는 용이무슨 다라같은대 또아리를 틀고 누어있는대 죽었다고 사람들이 그랬는대 용이 살아나는 꿈을 꾸었고요.. 어제는 아주 맑은물인대 깊이가 깊었어요 저기를 헤엄쳐서 건너 가야한다는대 내 순번을 기달리다가 헤엄을 쳐서 나오다가 물에에서 둥실둥실 떠있었던것도 같고 여기서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대...

요몇일 계속 꾼 꿈들입니다..

무슨일이 생길려고 하는건지 해서요 ..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