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 여러 사람들이 앉아 있구요
교실 앞에서 어느 사람이 그리 깨끗한 맑은 물이 아닌 물을
앞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기 얹더라구요
물을 맞은 사람은 화가나서 그냥 뒷문쪽으로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또 물을 가지고 와서 또 앞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물을 끼얹더라구요
그리고 저와 같은 시기에 입사한 형한테 그 물을 뿌릴려고해서
이불(보자기/천)같은 걸로 물을 맞지 않으려고 막았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밖으로 도망..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곳으로 들어갔는데요
그 안은 따뜻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들어가면서 여기는 바닥을 새로했구요
그럼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에는 사람들이 있었구요
그리고 어느 곳을 지나가는데..이때는 저 혼자갑니다
근데 2.5톤 트럭이 세워져있구요
그 위에서 사람의 두 다리를 잘라내는 것을 봅니다
한 세곳에서..따로따로 다리가 잘라지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칼을 2개를 줏어서 가지고 있구요
하나는 숨기고 하나는 가지고 가는데요
어느 곳에 하천인지 강인지가 있구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그곳을 건너면 되겠다고 생각을 하며 가는데
옆에 있던 보초병인지 군인인지가 저를 잡으려고하면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요즘 회사 상황이 좋지가 않아서 다른 곳에 가야하나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회사 사정이 더 나쁘기전에 옮기라는 꿈인지??
회사가 인원 조정을 한다는 꿈인지가 궁금합니다.
2.
제 자동차에 엄청나게 두껍게 얼음이 얼었더라구요
그래서 그 얼음을 제거하고 차를 세차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어딘가를 큰 도로를 달려가는데 저는 맞게 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앞에오는 차는 역주행한다고 생각을 하는 꿈입니다.
3.
어느 연인인지 두명의 남녀가 있습니다
커다란 저장 탱크에 똥이 있는데 그 안에 남녀가 같이 있는데
갑자기 여자가 같이 있는 남자를 똥안에 얼굴을 집어넣어버리더라구요
남자는 허우적거리더라구요
그 남자죽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지 않을만큼만 얼굴을 똥에 집어 넣다가 빼더라구요
남자는 엄청나게 고통을 느끼고 기진맥진해서 벌러덩 누워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