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에 한번식 산인으로 계시는 아버지께 찾아가는데 찾아가기 몇일전 꿈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쪽 식구들.친가쪽 식구들이 모두.큰아버지,큰엄마,사촌형,사촌동생,삼촌들 한꺼번에 꿈에 나오시더니 큰아버지는 저에게 아버지와 자리를 만들어 준다고 7시까지 오라고하셨고 큰어머니는 다 방법이 있다고 아버지께 나중에 제사도 지내드린다고 어떻게 말하라고 하시고 저에게 뭔가 도움을 주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사촌형도 거의 20년만에 보고 삼촌 두분중 한분도 20년 가까히 한번도 연락도 뵙지도 못했는데 저랑 밥을먹고 있더군요.꿈에나온건 처음입니다.그리고친척들이 다 있는데 아버지가 오셔서 방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는 현실에서도 저를 못마땅해 하시는 표정과 느낌이셨고 저는 아버지앞에 무릎을 꿇고 다 제가 못나서 그렇습니다 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이러면서 흐느껴 울었습니다.제가 아버지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꿇고 제가 넙죽 업드리며 수그리고 들어가며 죄송하다고 두번이나 아버지께 그랬습니다.그러고 제가 갑자기 버스표 3장인가? 생겼는데 하나는 셋째삼촌.또하나는 제가 둘째삼촌에게 한장주니둘째삼촌만 표정이 못마땅해 하시더군요.현재 둘째삼촌은 아버지 편이며 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홀로계신 아버지 재산을 노리는거 같기도 하고 제가 둘째삼촌에게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아버지 찾지말라고 아버지와 똑같이 저를 냉대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그냥 제가 넙죽 수그리고 아버지께 이와같이 하고있는데 꿈에서 어떤 암시같은데 기분은 친척들은 뭔가 도움을 주는거 같기도 하고 아버지 앞에서 제가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다 제탓이며 제가 못나서 그런거라고 하였는데 어떤 암시인지 궁굼합니다.아버지는 앉아계시며 별말씀은 안하셨고 긍정적인 반응은 아니셨습니다.마음씨 고약한 양반처럼 앉아 계시며 제 앞에서 제 이야기를 듣고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