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배우는 곳으로 본인의 운을 조언해주는 조언자를 뜻합니다.
아이는 근심거리입니다, 본인의 근심거리를 해결해 주는 조언자를 뜻합니다.
야외연수이니 밖으로 다니면서 정성을 하거나 굿을 하는 조안자 같습니다.
나물이라고 주는데 풀인것은 운을 잘 풀었다고 하지만 겉모양만 풀었지 풀인지 나물인지도 구분도 못하는 조언을 한다는 뜻입니다.동료교사와 카풀을 하는것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같이 받아서 조언을 해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비유를 하면 무당이 굿을할때 동려들을 데려와서 하는 것 같이 말입니다.

운을 재대로 풀지못하는 조언을 믿고 따른다는 암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