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겁재라는 기운이 있어서 남들 보다 다툴일이 많이 생기고 이 겁재가 양인살이라서 사고수가 늘 잠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 기운때문에 전에 살풀이 제를 올린것이고요, 접촉사고로 본인차랑만 조금 찌거러 진것은 가볍게 액땜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구요.

사람들이 입에 자갈을 물리는 것은 말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시비수가 생기고 분쟁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일단 보일러 시설물이 남의 땅을 점령을 했다면 가능하다면 그들이 바라는대로 요구를 들어주고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잘못했다고 비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옆집도 집이 팔려서 주인이 바뀌면 원상 복구가 복잡해지니 팔리기 전에 해결할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리해주면 아무 문제도 없을일을 가지고 일거리 만들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