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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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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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 남편이 꾼 꿈: 저희 남편 본가 (시부모님 돌아 가시고 난 뒤, 시아버지가 살고계심. 집은 형제들 공동명의로 되어 있음) 부엌에서 제가 굿을 하고 있었다네요. 징 같은 것을 들고 뭐라고 주문(?) 을 하고 있어서 뭐하고 있냐고 물어 봤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꾼 꿈: 1. 제가 주차장에 주차하고 있는데, 옆에차가 주차하면서 다른차를 박는 꿈 2.남편이 안방에서(?) 저랑 같이 있는데 책장이 남편에게 쏟아 지는걸, 봤어 요. 제가 놀라서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책장이 넘어지면 서, 책은 쏟아지지 않았고, 낭편도 다치지 않았음 3.남편이 안방에서 자고있는데, 배 의에 금붕어들이 있는 어항이 올려져 있 었음. 몸부림 치다가 어항이 넘어졌는데, 제가 주워담았음. 어항도 안 깨어 졌음. 금붕어들도 살아있음. 물도 있음. 4.거실(?)에 화분이 있었음 꽃은 아니고, 나무같기도 하고, 선인장은 아님. 가지가 두개 있었는데, 가지 위에 곤충이 앉아잏나 싶어서 보니, 나비가 있 었음. 한 마리늘 만져보니 날개를 움직이면서 날았고, 다지 제자리에 앉음. 그리고, 원래처럼 있었음. 색깔도 화려하고 예뻤음. 언틋 멀리서 보면 나비가 꽃봉우리 같았음 (멀리서 보면) ★제가 꾼 꿈 4가지는 한 번에 꾼 꿈입니다~ 제가지ㅡ금 처한 상황은 초파일이라 절에 무명영가등, 가족들 등 다 달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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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05:51 | 조회:6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