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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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게잡는꿈,손바닥에 바늘빼는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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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바쁘신데 질문을 자주하여 죄송합니다.요즘 기도도 많이 하고 아버지와의 중요한 관계때문에 그리고 자꾸 범상치 않은 꿈때문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꿈에서 제가 집앞 길에서 빨간 홍게? 큰 대게만한 빨간 홍게 두마리가 길거리에 다니길래 두마리를 잡았어요 손에 들고있으니 알을까는듯한? 홍게 몸에서 뭔가 해삼? 같은에 수두룩 자꾸 쏱아내는거에요 그래서 비닐봉투에 다 담아 집으로 가져왔어요. 홍개몸에서 여러마리라고 해야할거 같네요.소라같기도 하고 해삼같기도 한데 해삼에 가까워요.제가 그것들을 손에 쥐니 (왼손으로).왼손 손바닥에 덕지덕지 달라 붙었는데(5마리정도) 제 손바닥이 따끔거려서 떼어봤더니 잘 안떼졌어요 약감 흡착력을 느꼈어요.아무튼 뗏는데 낙시바늘과 낙시줄같이 해삼같은걸 떼넨자리에 그렇게 제 손바닥에 박혀있는 거에요 정확히 낙시바늘은 아닌데 끝이 뾰족하고 바늘이였어요.바늘끝 바늘구멍에는 닊시줄처럼 실인지 낚시줄인지 길게 있었구요 .아무튼 이때 무섭거나 기분이 나쁜건 아니였구요 제가 꿈에서 바로 깔끔히 제거 해야겠다 생각하고 하나하나 모두 조심스레 제거를 했는데 꿈에서 따끔거리고 바늘을 저거할때마다 그 위치에살이 좀 뜯겼는데 피는안나고 기분은 안나뻣어요 그렇게 제거를 다 했는데 손바닥 가운데안에 혈관속에 뭔가 만져지는 거에요 .혈관도 또렷이 안보였지만혈관속에 뭔가 있다고 느꼈어요.작은 바늘같은게 제 손바닥 혈관속에 있더라고요 가시박히듯이 바늘천체가요.그래서 제가 이걸 오른손 검지로 밀어 올려서 살을뚫고 나오게 해서 쏙 빼내었어요.모두 제거를 했는데 손바닥에 가시박힌걸빼면 남는 표피가 벗겨지거나 그런 상처들은 있었구요 피는 안났습니다.그런데 기분이 이제 됐다.뭔가 제 몸속에 찝찝했던걸 제거하니 기분은 또 좋더라고요.상쾌했어요.손바닥 상처는 빨리 회복된다는 믿음도 있었구요. 그리고 바로 꿈이 연속으로 꾸면서 제가 통도사 같은 큰 절에 와 있는데 부처님오신날처럼 큰 행사가 있나봐요.법당들이 많았고 스님,불상,큰 징 두개 보았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어요. 제가 법당에 기도드리러 들러갈려하는데 왠 비구니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밝게 인사하시더니 지금 바쁘니 애들좀 봐달라고 하면서 가보니 사람들 틈에 아이들이 아니라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있어요.고2 여자아이와 중학생같은 남매하고 같이 놀면서 제가 가지고있던 빵을 주고 같이 이야기했네요.참.제가 절에갔을때 제가 배낭가방을 메고 갔는데 잠깐 내려놓았는데 엄청 무거웠어요.제가 다시 메고 학생들쪽으로 갈려고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들수 없었는데 들어지고 그 속에서 학생들에세 빵을꺼내 주었어요. 오늘은 제가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운동기구(철봉같은)걸 하고 있는데 신기하게 한손으로 턱걸이도(기계체조선수처럼)하고 몸이 자유로웠고 꿈에서 신기했어요.내가 이런것도 할수 있다고.턱걸이를 기계체조선수처럼 하니까 사람들이 제 앞에와서 환호하고 박수갈체를 하길래 제가 기분좋아서 사람들앞에서 양손을 들고 세레머니를 하면서 기분좋게 깼네요. 요즘 아버지의 도움과 관계회복을 위해 넙죽 엎드리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꿈에서 뭔가 힌트가 있다면 잘 참고하여 지혜롭게 풀어가고 싶습니다.자주 질문하여 죄송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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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12:52 | 조회:206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