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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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에서 내려오는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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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크기만한 높은 바위가 세워져 잇었는데 (길었어요 바위가) 그런데 바위가 굉장히 기이하고 못생긴 바위였어요 울퉁불퉁 무슨 조각같기도하고 거칠고 중국 무협영화보면 바위가 산신이 사는 곳까지 높게 올려져있고 그 위에 산신이 살잖아요? 딱 그런 오를수도 내려갈수도 없는 높고 긴 바위인데 꾼에서 제가 바위 위에 있는거에요 무서운 느낌은 안들었구요 내려가야 되는데 하면세 제가 아무런 장비없이 암벽등반 하면서 내려가는데 쉽지 않았어요 내려가면거 이쪽으로 가니 땉 빝을보니 발 딛을 틈도 없고 여기로 내려가면 떨어져 죽겠구나 하는 생각도 여러번 있었구요 밑을보니 낭떠러지 .그러면서 여기저기 암벽등반하듯이 엄한 바위를 타고 무사히 땅으로 내려왔어요.무서운건 없었고 제가 암벽등반하듯이 내려왔고 참으로 바위가 웅장하고 높고 거친바위였어요 ㅂ중간중간 돌들이 기이하게 돌출도 되어 있었구요 .대게 내려오는 꿈은 않좋다고 들어서 올려봅니다 해몽좀 부탁 드립니다.
이꿈꾸고 바로 멋진 제트기 비행기가 나오던데 제 친구랑 둘이 같이 비행기 탔는데 비행기안에 피아노가 여러대 놓여있고 그 앞에 사람들이 피아노 대당 앞에 두세명씩? 앉아있는데 느낌이 무슨 회사사람들 레크레이션가는 느낌? 이였습니다. 옆에서 친구는 피아노 건반을 두드렸고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얼마전 개꿈같지만 예전 썸타던 여자가 우리집에 왔는데 우리집 문을 열어주니 양 옆에 5-6 살된 여자아이들과 같이 웃으면서 들어 오는거에요 아마 딸 같던데 여자아이둘이 너무 예뻐보였는데 이건 별 의미가 없나요? 현제 그 썸녀와는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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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211:25 | 조회:138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