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다가 꿈꾸고 난 뒤 해몽 부탁드립니다.
꿈속에서 넓은 오피스텔인지 아파트로 남편과 이사중이었습니다.
현관문을 열어놓고 현관에 놓인 짐을 정리하는데 복도안쪽에 들어가는 여자들이 신랑테 아는 척 인사를 하고 들어가고 또 한여자는 얼굴에 삐에로분장을 하고는 헤헤거리며 들어갔습니다.느낌상 옷도 팔고 여자들이 모여서 배우기도하고 모델학원같기도 한 그런 곳인 것 같았습니다.어느정도 딤 정리가 다 되고나니 부엌쪽에 여자 몇명이 앉아있는 듯 한데 다들 남편을 알고 있었습니다.그리고 한쪽 벽면을 채우고 있는 것은 다른 여자의 짐인데 신랑과 아는 여자의 짐이고 이제 치워줄거며 두사람도 정리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처음 듣는 얘기고 남편한테 누구냐했더니 모델A라고 했습니다.바람폈냐고 했더니 딱 맞바람3~4번 폈고 이제 정리한다고 그래서 이사를 여기로 했다고 했습니다.정리안항연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을텐데 정리할거라서 여기로 이사왔다고 그 여자이름은 최미정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그 짐을 빼고나면 정리된 짐에서 메꿀짐도 없다고 생각하고 식탁에 앉아 거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 바로옆집에 오는 그 여자와 계속 만날것을 걱정하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꿈과 연결된건지는 모르겠는데 가족끼리 바닷가 여행, 해수욕장같긴한데 확실하지는 않는 곳으로 여행갔다가 저만 애들 장난감같은 전동자동차를 타고 집에 뭔가를 가지러가는데 남들이 지금가면 돌아오기힘들텐데라고 다들 걱정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왜 그런지 이해가 안갔는데 오르막을 오르다보니 눈길이라 이해는 되었지만 계속 오르막을 오르고 직진하는 꿈이었습니다.그러다 지금의 옆동 놀이터에서 아들 딸과 만나기로 한곳에서 전화가 없어서 서로 연락을 못해 못만날까 걱정하면서 잘못 찾아나선 골목길에서 우리가족 모두 만나는 꿈이었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