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서 큰 대형 수조관 왜 아쿠아리움 같은데 가면 큰 수조관 있잖아요 제가 위에서 냐려다보니 큰 수조관에 큰 범고래? 같은데 아무튼 엄청 큰 고래였어요 배는 흰색 몸은 검은색.
꿈에세 제가 무슨생각이였는지 모르나 고래소리 목소리로 우~~웅~하며 고래소리를 크게 흉내내었는데 고래가 답을 주는거에요 무슨뜻인지 모르죠 고래소리니까요 저는 재미있어소 또 고래소리를 흉내내니 이 고래가 뭔가 꿈에서 제 말을 알아들은듯 그렇게 하겠다는 표시같았어요 그러더니 수조관 유리를 막 나올려고 몸부리 치는데 수고관 유리가 깨지더니 고래가 나왔는데 막 저한테 올려고 그런거 같아요 저는 갑자기 무서워서 옆에 빈 방이 있길래 들거가서 숨었는데 느낌이 고래가 방 창문주위를 보며 숨어있는 저를 찾는거에요 저는 갑자기 큰 고래가 저를 찾으러다니니 무서워서 숨었구요 고래는 꿈에서 느낌에 새끼가 어미찾듯이 그런 느낌이였어요 저를 해치거나 그런느낌이 아니라 뭔가 저게게 할말이 있다거나 아무튼 저를 찾는 느낌이였어요 제가 숨어있는방 창문주위로 저를 찾으러 다니면서 떠다녔습니다.그리고 수조관을 깨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개의 배를 가르는 꿈 해몽올렸는데 정말 감사합니다.어제 아버지에게 다녀왔는데 정말 큰일날뻔했습니다.선생님이 해몽해주신게 맞을뻔했네요 제가 마음 조금만 삐뚤게 먹었음 큰일날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더요 엇그제 꿈에서 제가 여행간거같은데 잘곳을 찾으러 다니는데 여관인데 건물이 허름한 여관이였어요 3층짜리? 여관인데 한 30년은 되 보였는데 그 앞에가니 제 손에 메모지가 쥐어 있는거에요 주소가 메모지에 숫자로 써 있었어요 475번지. 번지주소가 생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