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기도 첫째날 꿈에 많은 시체들이 포장된상태로 많이 있었고 미끄럼틀에
내려보내는데 잘 내려가는건 그대로 두고 하는데 그중에 여자시체라는데
제대로 못내려가고 떨어져서 뼈가 부러졌다는데 거기서 일하는 건장한 일꾼
두명이 아파하는 시체를 들고 다시 올리는 꿈입니다

둘째날에는 제가 예전에 다녔던 은행직원들이 다 모여서 함께 근무를 하고
있고 나는 대부계쪽 담당인데 총무과 일을 도와주고있었고 여직원이 업무가
많아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이고 메모지를 정리하는데 제가 메모지중 ○○경
찰서 10000원 이렇게 적고 있고 면도를 아주 깨꿋하게 하는꿈

어머니는 새옷을 윗옷만 입으며 괜찮은지 물어보는꿈
저는 좋긴한데 밑단이 조금크다고 니끼는꿈

제가 주말은 휴일이라서 새벽시간에 기도를 드리는데 평일은 어찌될지몰라서
일 마치고 5시30분부터 7시안에 기도를 드려야 될것같은데 괜찮은지요 ?
그리고 오늘이 3일째인데 조상님들이 너무 조용하신것같아서 잘 되고 있는지도
ᆢ잘모르겠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