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달에 가족상담을 신청하려고 했는데 일도 힘들고 가족들과 대화도 좀처럼 안되서 시일을 종더 봐야할것같습니다
( 서둘 필요는 없고요, 가족 상담은 생일만 정확히 안다면 귀하가 대신 상담을 받아도 됩니다.)


몇가지 꿈이있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1.돌아가신이버지가 꿈에서 다시 돌아가셨디네요 근데 문상객은 아무도없고 저희가족들만 모여있고 제가 이버지가입던옷을 입고있는데 알몸에 그옷을입었고 망토가달린옷인데 옷이 망토때문에 조금불편해하는꿈

( 돌아가신 분이 다시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루는것은 영가 천도를 뜻합니다. 원래 장례식이 그 영가의 천도 행사인데 사람들이 그 뜻을 잘모르고 영가(망자)의 입장에서 장례를 절차에 따라서 지내야 하는데 사람들은 행사를 위한 행사같이 행위적인 장례를 치루기 때문에 영가들이 사후에 재대로 극락에 가지를 못하고 있답니다, 이 경우에 행하는 것이 영가전도인데 천도는 가족끼리 하니 조문객이 없는 것입니다. 영가천도에 대한 상식은 아래의 영가천도 매뉴를 찬고하도록 하세요.)

2.설날꾼꿈이구요 문재인대통령옆에 제가 국무총리로 나왔는데 엄청많은 사람들이 환호해주는꿈이고 배경이 바뀌면서 문대통령이 집을들어가는데 집이낡고 입구에 전기스파크가 일어나는데대통령이 처다보더니 집안으로 들어가서 밥을먹어야한다고 꿈이 끝났어요

( 꿈에서 대통령은 실제로 현재의 어느 분야의 최고자를 뜻합니다. 설날은 많은 조상님들이 찾아오는 날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대통령은 도통을 뜻하교요, 총리는 도통의 상담을 받고 움직이는 귀하를 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하는 것은 조상님들입니다. 귀하가 도통의 상담을 통해서 집안의 조상님들이 기쁘할 일을 할수 있는 임무(총리)를 받을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즉 조상님들과 집안의 우환등과 연관이 있는데 이를 가족들이 몰라서 귀하를 통하여 도통의 지혜로 조상님들을 잘 풀러 갈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는 환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귀하가 당장에 먹고 살기도 힘던 사항에서 천도는 할수 없고 우선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자고 낡은 집으로 밥을 먹으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낡은 집은 귀하의 사주를 뜻합니다. 먹고사는데 조금이라도 여우가 되면 집안 조상님부터 풀어야 집안이 잘 풀리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3.오늘꿈인데요 여동생이실제로 기독교신자인데 동생과함께 천주교건물밖에 분수대에 앉아서 애기를하고있고 많은사람들이보이구요 배경이 바뀌면서 금으로된 십자가가 의자에 제가 손을대며 고개를 조아리는고 큰강당같은데 바이올린연주자들에게 인사도하고 건물안 안내하는여자들에게 장갑인가를 건네받는데 제손이 더러웠는지 손을감추면서 장갑을받고 뭔가를 다듬는데 많은모양의칼인겁니다 다듬고보니 실제칼이아니라 모형그림이더군요.

( 2번의 설날에는 조상님들이 자신들을 풀어줄 기회를 맞이할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는데 이 문제를 해결할려면 가족들이 천주교나 개신교를 다니면 조상님들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기회가 사라질까봐 우려되는 환경의 사항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설날인 그때는 가능성이 보였지만 지금에 와서는 동생의 뜻을 따르면 귀하가 개신교로 들어가면서 이루어 질수 없다는 암시입니다, 이러한 판단을 귀하가 하라고 칼을 준것인데(칼은 판단) 그 칼이 모형이라는 것은 가짜에 속는다는 암시입니다.)

4.어는2층집에 죽은여자시쳬가 있어서 만지고있는데 모르는할머니가 갸좀 가만 놔두라면서 화를내며 집으로 들어가시더군요ㆍ누간가가 할머니가아버지를죽이고 아버지가 저여자를죽였다고 하는소리가들리고요 또하나는 모르는할머니가 저한테 머라머라 하시는데 제가 아까2층에 숨어서 메주를 반쪽으로 잘라서 할머니에게 던지고 숨었는데 길가던 할머니가 두리번거리며 그냥가시더라구요

( 집안이 재대로 풀리는 않는 것이 집안의 조상부터 해서 줄을 타고 내려오는 원인이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아버지를 죽이고 아버지가 저여자를 죽였다고 하는것은 집안의 줄내림 때문에 일어나는것이 윗대 조상님들까지 한꺼번에 같이 천도를 해야지 나만 살겠다고 나맘 천도를 하거나 조상님을 팽계치고 개종을 하거나 해서는 해결책이 없다는 암시입니다.)


5.예전에 일하던 사람들이 계속보이고 그사람들과함께 봉고차를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꿈입니다

(봉고차는 직장의 규모이고 (버스나 기차는 대기업) 고속도로룰 달리면 일은 잘 진행된다는 암시입니다.)

6.어머니가 꾸신건데요 밑에집사람때문에 이렇게 나와살고있는데 꿈에 그사람이 말기암환자로 죽어간다고 어머니가 죽을갔다주는꿈이랍니다 .
현실은 여동생이 가기싫은 교회로 전도를 하려고 하고 있구요
다니는 직장은 사장이 실제로 정신적문졔가 있는지라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몆일전에는 실제로 그만둔다는 애기까지 오갔는데 다시 잘해보자고 애기는 끝났는뎨
계속고민입니다 돈문제가 있어서 그만둘수도 없어서 혹시 잠시라도 어려운것을 막을수있는 처방전이 있을까요?
위에는 안썼지만 우주선을 타고가는 꿈도 꾸었는데 같이 탄 외국인인데 몸이 터지는듯한꿈도 꾸었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아래층 사람이 죽어 간다면 점점아래층 사람이 주장을 꺽고 순응해 온다는 암시입니다, 죽을 가져다 주면 소통이 이루어 진다는 암시입니다. 어머님이 개종을 하시면 조상님들의 천도에 점점 힌들게 되고 천도는 본인이 주관해야 한답니다. 직장운은 사실은 올해가 가안 어려운 해입니다, 올해중에서도 음력 3,5,9월이 신하게 어려운 달이됩니다. 급하면 월처방을 받지만 비용이 지구 들어기니 그 비용을 좀더 마련하여 이김에 천도를 하여 조상님을 먼저푸는것이 근본 해결의 도움이 더 될것 같습니다. 우주선을 타고가는 것은 좋은 꿈입니다, 조상님들도 천국인 하늘로 가는것이 우주선입니다. 그런데 몸이 터질것 같다는 것은 경재적인 부담이 될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아래의 영가천도 매누들을 좀 읽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영가천도 자세히보기
,
영가천도상담을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