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비둘기는 마음의 평화 입니다.
그리고 곰은 미련함을 뜻합니다.
곰이 비둘기를 잡아 먹는것은 지혜가 부족하고 미련함으로 인해서 마음의 평화를 찾지못하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다른 곳으로 피하여 비둘기 밥을 주는 것은 귀하가 어려움을 관철하고자 하고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하고 어려움을 피하기만 할려는 것이 미련하다는 것입니다.

옛말에 "호랑이를 피하면 범을 만나단다."는 말이 있듯이 곰을 피하니 독수리를 만나듯이 귀하가 의지와 관철력과 노력은 부족하면서 무엇이던 잘되고 평화를 얻기만을 기다리는 막연한 심리상태를 가 마치 곰처럼 미련한 생각이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처방을 했지만 처방의 기운이 모던것을 서서로 알아서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처방은 도움을 줄뿐이지 성취와 결과는 귀하의 노력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어부에 비유를 하면 기운처방을 하는 것은 물고기 떼와 시기를 알려주는 것이지 물고기를 대신 잡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고기를 잡는 것은 어부의 노력과 기술로서 어부의 몫입니다.

방은 사주를 형상화 한것이고 노란옷의 사람은 부적 처방입니다, 빛은 부적의 에너지 이고요.죽은 비둘기는 마음의 평화를 잃고 불안해 하는 마음이고요. 같이 동행한 사람은 본인의 잠재되어 있는 습관관 마음입니다.
본인의 습관과 마음과 처방의 기운들이 서로 갈등을 이룬다는 암시입니다. 즉 노력과 자심감으로 본인의 잠재되어 있는 습관을 이겨야 이를 처리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수영장은 운의 처방을 뜻합니다, 물은 운을 헤아리는 지혜이고요, 수영은 지혜를 이용한 노력입니다, 물이 있는 수영장에서 즐겁게 수영을 해야지 운의 지혜의 힘을 밀려서 노력으로 결실을 얻게 됩니다. 처방을 하여 수영장은 만들어 졌지만 귀하의 지혜와 노력이 부족하여 물없는 수영을 하는 것과 같다는 암시입니다.

좀더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을 해야한다는 암시입니다.
일단계로 사회적인 노력을 할만한 일이 없으면 집에서 하루에 1000배씩 절 수련을 해보세요, 일단 귀하의 경우는 머리는 앞서고 행동과 끈기가 부족합니다, 외부와 사회 활동의 꺼려진다면 방에서 혼자서 하루 1000번 씩 절을 하다보면 본인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냥 멍떼리고 있을바에야 절을 하세요, 하루 1000배씩 집에서 15일 정도면 하시면 자신감도 생기고 의욕도 생기고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평화로워 집니다. 절수련을 하는것은 어느 대상을 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적인 운동과 자기와의 싸움에서 극기수련이리고 생각하고 하시면 됩니다.
목표를 15일 잡고 어떠한 일이 잇어도 본인과의 약속이니 꼭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다시 글을 올려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입니다.그러면 습관도 바뀌고 마음도 바뀌고 몸도 바뀌면서 세상이 이름답게 보인답니다.
아무리 좋은 부적과 명약을 준다고 해도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