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있어서 예쁘다고 하려는데 고양이가 움직여서 혹시 발톱에 할퀼까봐 고양이 머리만 들어서 쓰담쓰담해줬어요.

(고양이는 시비구설입니다. 다음달에 시비구설수가 강한 달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장소에 있었는데 나무도 있고 땅에 흙도 있고.. 사람들도 좀 있고.. 나무주변에 큰바구니가 있었는데 파인애플이랑 바나나가 있었어요. 근데 일반바나나가 아니고 ''바나나키위''래요. 모양은 같은데 껍질색이 주황색이고 다른 반 잘라있는걸보니 속이 키위였어요.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어요.

( 동영상과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있었는데 대화하다가 제가 다리를 발레리나처럼 앞뒤로 쭉~ 찢었어요. 꿈에서 제가 하고도 유연해진 몸에 기분이 좋았어요. 실제는 좀 뻣뻣한 편이거든요.
(꿈처럼 유연성 건강관리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장소였는데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가려다가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문을 보니 어느샌가 사람들이 와서 화장실 문앞에서 안을 쳐다보는거에요. 문이 반은 유리였던지라 보였어요. 볼일보지 않고 나와서 제가 막 사람들한테 화 냈어요. 왜 쳐다보냐고.. 뭐라뭐라하면서..

(화장실은 일터입니다. 화장실을 들여다 보는것은 하는일에 주변에서 지켜본다는 암시의 꿈같습니다.)

연초라 그런지 하루걸러 꿈을 꾸네요. 2일날은 바지에 똥싼꿈을 꾸고 4일은 갈색푸들 새끼강아지가 있어 예쁘길래 이리온~ 했더니 꼬리치며 안기고..

(옷에 변이 묻어면 재물로 인한 오욕을 뜻합니다.푸른색 강아지는 음력 1,2월을 뜻합니다, 1,2월에 운이 어려워서 알려주는 꿈으로 보입니다.)

오늘꿈은 아침에 일어나서 내용이 좀 기억나지 않는데 기억나는 포인트부분만 적어봤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