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에서 화장실은 일터를 뜻합니다.
화장실이 좋아야 일터의 환경이 좋은 것입니다. 화장실을 찾다가 마땅한 것이 없었다면 이직할만한 좋은 환경이 없다는 암시가 됩니다.

2. 고용주(원장)가 배고프다고 폭식을 하는것은 고용주의 사항이 어렵다거나 아니면 고용자(귀하)를 너무 부려먹는다는 뜻이 됩니다. 문밖의 아이들은 어린이 집도 되고 근심거리도 되는 의미 인데 아이들이 밥을 먹지 않는다는 것은 귀하가 벌어 먹을만 한 일터가 없다는 암시입니다.

그런데 운으로만 본다면 이달은 어렵지만 다음달에 직장운이 있어나 겁재라는 기운이 동시에 들어서 직장을 찾아도 급여가 박봉일수 있는 운입니다.
하지만 내년에 운이 아주 좋으니 내년으로 미루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내년운은 음력 5.6.9월에 운이 좋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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