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집은 본인의 사주를 뜻합니다.
그래서 집을 수리하는 것은 운을 고치고 보강하는 것을 뜻합니다.
사장님이랑 직원이 와서 수리를 하는 것은 본인의 직장운을 뜻합니다.
어머니가 한것 같은것은 어머니도 같은 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집을 수리하는데 베란나나 창문은 해볓이 드는 곳이니 귀하의 사주에서 직장운을 방해하는 火의 (상관)기운을 뽑아서 처리를 해야지 일이 잘 풀리는데 귀하는 이 기운이 습관이 되어서 이 기운을 지킬려는 대항력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보는 생각과 주변이 보는 생각이 다른데 본인이 보는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여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경비아저씨는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고 119는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이 꿈은 어려차례 도통에 상담을 받고 사주와 대운의 火(상관)이라는 방해 기운이 심하여 않좋으니 운세 처방을 받으라고 어려차례 권유를 드렸는데도 본인이 이 마음을 내려놓치 못하니 조상님이 처방을 받는것이 맞다고 강력하게 암시를 주는 것입니다.

마치 어링 아이가 항아리 속의 사탕을 쥐고는 손을 뺄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과 같습니다.
사탕을 놓아야 손을 빼는데 사탕 때문에 병을 깨거나 손을 짤아야 하는 현상과 비유가 됩니다.

귀하가 너무 믿지 않으니 조상님이 강력하게 암시를 주는 것이랍니다.
믿고 처방을 받아 보세요, 그러면 운이 많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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