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관모가 책장같은곳 위에 놓여 있는데 제가 손으로 밀쳐 뒤로 덜어뜨렸습니다. 큰아들이 자신은 피아노를 가르치는 사람이 될거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 관모는 직위나 직책 그리고 명예를 뜻합니다. 관모가 떨어지만 명예가 떨어진다는 암시입니다. 아들이 피아노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지 잘모르겠습니다.실제로 그렇게 될련지...?)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아이가 있었고 정 붙이려 노력하다가 화난일이 있었는데 남편이 아이를 던져 죽게 한 것 같았습니다.

(아이는 근심입니니다. 아이가 죽어면 근심 거리를 남편이 알아서 처리를 한다는 뜻이 됩니다.)

집안에 장례식을 하는데 사람들이 많았고 나중에 학생들로 보이는 조문객이 탄 장례버스가 방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장례식은 마무리를 뜻합니다. 학생들이 장례식 차를 타고 방으로 들어 오는것은 학생은 배움을 뜻합니다, 본인이 아직은 더 배워야할 것이 만다는 뜻입니다. 학생수가 배움의 수입니다. 특허가 단순한 발명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다른 재반적인 많은 사항들이 물려있으니 이러한 것을 다 배워야 성공한다는 의미 같습니다.)

크고 긴 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는데 저는 큰 상 끝머리에 작은 상 하나를 놓고 식사하면서 한 단계 낮은 방에서 밥을 먹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 중 한사람에게 올라오라고 해서 한상에서 겸상 했습니다.

( 밥상은 먹고사는 수입과 성과를 뜻합니다. 귀하가 개발한 상품이 이 꿈에서 같이 세상의 상품증에서 끝부분에 속하는 작은 성과 정도라는 암시 같습니다.)

큰 아들인 것 같은 느낌의 여자아이가 5-6세 가량의 나이였고 모자달린 양면형 상의를 뒤집어 입혀보고 예쁘다고 말했다.

( 아들은 근심이고 여자는 여자 상품이고 그 개발 시기는 5-6년 정도 되었다는 뜻인것 같구요, 옷을 뒤집어 입고도 예쁘다고 하는것은 잘못된 시각인데 본인만 좋다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