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어머님이 이제는 때가되었다며 어머님쪽 잘사시는 분들에게 인사를 하러가야한다하여 누나들이랑 같이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르신과 몇몇분들이 계셨는데 큰 금불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희는 절을 들이고 처음 보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하였습니다 저는 담배를 피러 나왔다가 다시들어가니 가족들은 안보였습니다 안에서 여성분들과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다시 나가려하니 신발한짝이 없어져 찾다가 다른분들이 같이 찾아줘서 신고 나오니 막내누나에게 전화가 와서 받으며 걸어가다보니 엄마는 어린아이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있었고 그 중엔 외국아이도 있었습니다 그옆에서 누나와 제아이들이 음식을 먹고 있어 저도 같이 먹다 깨었습니다 무슨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