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고양이는 시비구설수를 뜻합니다.
귀하의 운이 지난달 부터 시작해서 내년인 2018년 한해가 시비구설수가 강한 해이고 또 애정에도 이별수가 아주 강한 해입니다. 내년에 이 구설수가 쌍으로 2개나 들어오는 해입니다, 그래서 고양이 두번이나 나오는 것입니다.
꿈에서 고양이를 데려오면 시비구설이 심해집니다.

1)번은 주변에서 귀하를 원망하는 일이 생기고 오해로 인한 구설수가 있다는 암시입니다, 코트를 다음에 가져간다는 것은 구설수가 생기면 일단 그자리를 피하고 다음에 잠잠해지면 다시 예기 하자는 뜻입니다.

2)번은 남의 고양이를 가져오지 않앗으니 남의 일에 오지랍 넓게 끼어 들지 말라는 암시입니다.

3)번은 고양이가 옆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것은 구설수아 늘 옆에 달라붙어 있는 운이라는 암시입니다.

고양이를 가져오지 않아서 미련이 남는것은 구설수가 예상되는 일을 알면서도 마음이 그쪽으로 끌려가서 괴로워 진다는 암시입니다.

년운세를 한번 보도록 하시고 지금부터 내년까지는 아주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도통비결(한해운 상세풀이)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