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아기는 근심거리 입니다.
신생아라면 이재부터 근심거리가 시작이 된다는 암시입니다.
화장실은 일터입니다. 빨래는 깨끗하게 빠는 것이니 운의 기운을 정화하는 것을 뜻합니다.
치아는 건강이나 집안의 우환입니다.
많은 이가 빠지면 그만큼 않좋은 사항을 뜻합니다.

지인의 집에 갔으니 그 지인의 집에 우환이 생기거나 아니면 본인에게 심각한 문제들이 생긴다는 뜻이 됩니다.
지인의 아기를 본인이게 안기면 남의 일에 끼어 들어서 본인이게 근심 거리의 근원을 재공한다는 뜻도 되지만 본인의 운에 문제가 심각해질수 있다는 암시입니다.

남편하고 차를 몰고 주차를 못하고 뱅뱅돌면 자동차는 운의 흐름으로 안정적으로 정착을 못하고어려운 사항에서 헤메게 된다는 뜻입니다.

일단 귀하의 운이 본의던 아니면 타인으로 인해서던 간에 지금부터 2018년인 내년 한해동안은 경재적으로 아주 어려운 사항이 되는 운입니다.

심각하다고 할수 있을 정도로 운이 사납습니다.
지금 현재 일이 터진 사항이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운을 막아서 앞으로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흘려 듣지말고 상담을 받고 처방을 하여 운을 막아나가도록 하세요.

2018년 도통비결도 좀 보시고요. 꿈이 현실같은 느낌이라면 그만큼 확실하다는 강한 멧세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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