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글 올리고 또 올립니다.

1.
꿈에 삼성 그룹 이건희 회장 가족이 나옵니다
꿈에서 이재용하고는 가까운 사이더라구요

( 삼성 그룹 이건희 회장은 재물의 상징입니다.
귀하가 이달에 재물운이 들어서 비유하는듯 합니다.)

저를 자신의 가족이 있는 곳에 데려가는데요
이재용 어머니가 저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하지만 이재용은 전혀 상관없다는듯이 저를 대하더라구요

( 상대편 여자 집안의 가족들의 생각을 비유한듯 합니다. 어머니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오빠는 남동생은 괞찮다고 생각한다는 암시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여자가(여기에서는 이재용의 동생으로 생각)가 문을 걸어잠그더라구요. 꿈에서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하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사람들 보란듯..
그리고 제 옆에 어느 사람이 있는데요

(문을 잠거는 것은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그 여자(여자인지 남자인지 가물..여자 같은 느낌)가 저한테 상품권인지,지폐인(고액권)지폐인지 10장 정도를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10일 있다가 오라고하더라구요
10일후에 이건희회장의 묘가 있는게 그곳에 제가 안내를 해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이 쉬는날인지..갈야되나 말아야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또 아주 고급스러운 자물쇠가 있어서 저한테 달라고 했더니 저한테 주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 꿈입니다.

( 상품권은 마음의 표시이고 10일후 묘지로 가는것은 귀하의 운이 다음달부터 기운이 죽어 있는 시기로 접어 든다는 뜻입니다, 음력 8.9.10월운이 기운이 죽습니다. 버스는 운의 흐름입니다, 키는 귀하가 풀어 가야한다는 뜻입니다.)

그 안에는 이불도 있구요.
=>제가 자주 물어보는 회사 여직원과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 여자분이 최근 카톡을 보면..뭔가 닫혀있는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이 연락을 해보라고 하신후에 카톡 메인 화면이 변경됨)
저 보란듯이..
이 여자분은 재물이나 돈이 많은지..항상 꿈에서보면 맑은 물이 가득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꿈에서 이건희가족으로 나타난 것인지..
10일후면 10개월후인지요..
( 다음달로 점어들면 점점더 어려워 질것 같습니다.)


2.
같은 꿈에 한 부분인데요
어느 여자가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어느 사람이 줏어주더라구요
=>한 2~3개월 전에 예전에 만났던 사람한테 연락을 했는데요
두번이나 연락을 했는데도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서 연락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거든요

( 반지는 구애나 약속을 뜻합니다,어느 사람이 주워주는것은 본인인지 다른 연인인지 다시 구애를 한다는 암시입니다.)

예전에도 이 사람에 대해서 문의한 적도 있는 사람입니다
연락을 하고 꿈에서 코가 엄청 높더니 누나가 만나면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로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공무원합격하고 나서 눈이 높아졌나봅니다.
꿈에서도 집은 엄청 가난한듯 싶은데 엄마는 이 정도면 괜찮다고도 했거든요 반지를 잃어버렸다는 것이 누군가가 결혼을 놓쳤다는 것인지요
(1976년 10월 18일(음))

( 궁합은 나쁘지 않은데 여자가 마음을 열지 않으니 방법이 없네요. )

2020년까지 기다리기보다는 두번째 꿈에 나타난 사람은 어떤지요??

( 귀하의 꿈들이 답이 딱 떨어지는 꿈들이 아니고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이는 조상님들도 확실하게 답이 나오지 않는 사항에서 귀하가 암시를 애타게 기다리니 어쩔수 없이 암시를 주다보니 이렇게 불확실한것 같습니다.
내용이 길다고 정확한것은 아니거든요. 획신이 갈만한 핵심적인 암시를 줘야 하는데.... 1번이던 2번이던 여기에 메이지 말고 다른사람도 좀더 폭넓게 소개를 받아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