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얼굴은 본인을 대외적으로 나타내는 표상입니다.
화장품은 잘 보일려고 하는 행동이고요.
얼굴이 예쁘고 좋아야 하는데...

이 꿈은 예전에는 (오래된 화장품) 귀하가 관운이 좋은 사주라서 대외적으로 인기도 있고 잘나갔던 사주인데 38-48세 대운에 들어서면서 겁재와 상관이라는 가장 나쁜 운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오래된 화장품)똑같이 행동을 해도 이 운의 작용으로 시비구설,비방,따돌림. 잘해주고 욕먹기.(두드러기,반점,진물) 대인 기피증.(외출)등의 현상이 생긴다는 암시입니다.

대운의 문제이니 대운을 고치도록 하세요.
원래 상관과 겁재라는 운을 만나면 멀쩡한 사람도 또라이 취급을 받거나 심하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게하는 기운입니다.

사진에서 뒷자리에 서는것도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아서 밀려난다는 뜻이고 도시락도 귀하가 잘해주고도 도리어 욕먹는다는 뜻입니다.
꿈에서 병원은 이 운을 고치는 처방이고 119는 급하게 빨리 이 운을 고치라는 뜻이고 핸드폰은 도통에 전화 상담을 하여 처방을 받으라는 암시입니다.

이러한 것은 기운의 작용이라서 심리상담이나 병원치료나 이러한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분야입니다. 운은 기운처방으로만 고칠수 있답니다.
꿈으로 보니 빨리 처방을 하여 고쳐보라는 조상님들의 암시입니다.
이미 약 10년가까이 이러한 기운이 누적되어서 그때부터 본인이나 주변일들이 말썽이 많고 되는일이 없고 모던일이 잘 풀리지 않는 사항으로 진행되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통 를 클릭하셔서 신청하세요
,
개인사주상담을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