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생님~ 그중 태몽은 없는건가요? 매월마다 아기를 기다리는 맘입니다..

2.제가 재테크는 따로 예적금만 해서.. 좋아질께 없는데 주식투자를 함 해보라는 꿈일수도 있나요?

3.제가 친척도 너무없는집안인데 조상님들 관련꿈을 왜이렇게 꾸는걸까요?남동생도 있는데 꿈을 정말 안꾸거든요.. 저만 왜 유독 꿈을 꾸는지..
갑자기 궁금한게 길가다가 증산도분들이 조상님들 한만 풀어주면 잘풀리겠다고 하는말을 많이 들었고 실제로도 한번 제사(?)를 모신적이 있는데 그건 그냥 하는말이겠지요?

4.(실제이야기)저는 한번도 본전이 없는 고모지만..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점집에가서 이상한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저희아빠는 3남매중 막내셨고 큰아버지..누나.. 저희아빠 이렇게...
누나가 데려가셨다는 말을 들으셨다는데 (점집에서 고모를 어떻게 알고..)
다 연관이 있는건가요? (고모는 한참어린나이가 돌아가셔서 따로 제사지내주는 사람이 없을거에요...결혼도 못했고..)
불현듯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