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인듯한데 정확히는 모르겠고 제가 직원이였던지 퇴근시간이 되어 단체복(가운)을 갈아입으려 옷을 벗은 순간 사람들이 우르르몰려들어와 커다란 이불로 내몸을 두른후 벗얺은 내옷을들고 화장실에서 입으려고 화장실을 찿던중 아는 지인이 그곳(관공서)에서 봄 화초심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 화초 화초 모종 조금만 줄수있느냐 물으니 그래요 퇴근할때 모종 가져다 줄게요 하여 고맙다고한후 화장실로 옷을 갈아 입으러 들어 갔는데 옛날 재래식 화장실 이였습니다.
번저 반자지를 입고나서 주머니에 뭐가 있는것 같아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작은 화초들이 4~6종도가 똥위로 떨여져 아까워하면서 윗옷을 갈아입고 있느던중 똥통에서 긴다란 똥 하나가 움직이기시작하였습니다. 너무 황당하여 뭐 저런경우가 다있나 싶어 자세히 들여다보니 똥이 저를향해 점프를 하기시작 하였습니다.정말 황당하여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똥속에 뱀인듯한 길다란 동물이 똥으로 김밥속재료처럼 감싸고 있고 머리와 꼬리만 뱀인지 들어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화장실이 좁이 변기통에 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상태에서 게속 점프를하더니 저의 반바지 다리속으로 들어와서 저으 몸속으로 들어오려한다는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고는 저는 두손으로 애래에대고 필사적으로 막았고 뱀은 들어오려고 팬티속에서 필사적으로 꿈틀거리다 힘들었는지 똥뱀이 지쳐 팬티속에 움크리고 그냥 잠시쉬는듯하다가 꿈을 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