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이 불안해서요
1ㆍ꿈에 우리집은 이닌데 형사 두명이 찾아와서 구속영장을 갖고왔다면서
파란색 작은쪽지를 보이고 노란색 서류철을 들고왔고 그서류가 대출서류인것같았
어요 빚을 갚지않아서 그런것같았구요 제가 울면서 그동안 잘갚아왔고 밀린것도없다며
통곡을했구요 그랬더니 영장을 찢어버리곤 가더라구요
옆에는 돌아가신이버지가 (그러니 빚 안지고 잘살아었야지)이러시더라구요
집배경이 보이고 가구들은 잘정돈 되어있고 골프체가방이 유독눈에 들어왔어요
실제로 빚도 많이 있었는데 이버지가 거의다 갚아주셨고 과거에는 소송까지걸려서
교도소생활도 했었거든요
2.제가 사는 원룸에 여자애한명 작은남자애 한명을 제가 먹여살려야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러다가 여자애 팬티를 제가 빨고있고 ᆢ원룸 복도가 물이 흐르고
있고 물은 맑았어요 거기에서 제가팔뚝만한 잉어를 잡으려고 하는데
흙속으로 몸은 숨기고 꼬리만 보여서 제가 잡았는데 순간 친형이 그걸잡아준겁니다
작은 상위에 잉어가 살아서 숨을쉬고 있는데 어머니가 잉어 잡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걱정을 하고 있고 저는 옆에서 아까 그아이들하고 잠을 자고있었어요
작은애는 안보이고 여자애만 옆에서 자고있긴한데 잠들려고하는 모습으로
실눈을 떳다감았다하는 모습이요

이버지가 설날부터 지금까지 안보이셨는데 불안해서요
2틀동안 기도를 못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