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첫사랑이라서 단념안하고 그 남자가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그남자와 사귈생각을 하고있는중입니다.

그리고 오늘꾼꿈은

꿈속에서 저에게 오빠가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오빠의 딸이름이 현실에 제가 좋아하는 남자의 이름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3명이서 같이 3층을 쇼핑하다가 제가 2층의 화장실을 가려고 2층으로 내려왔었습니다.화장실옆은 식당이였고 다시 3층으로 올라가서

조카있는곳을 찾으려고했지만 못찾고 헤메다가 3층도 2층과 똑같은 구조이고 화장실옆에 식당이 있다는것을 발견했었습니다.

그런데 지오있는곳이 옷매장옆이였는데 백화점이 넓어서 못찾고있던중

2층에서 불이나기 시작하였습니다.저는 비상구로 무사히 빠져나와서

조카가 구조되는것을 구경하려고 백화점보다 더 높은 옆건물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오빠도 지오만 남겨두고 옥상으로 와서 옥상에서 만나게되었고

구조할사람이 없어서 구조하러 지원자가 나서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무서워서 구조를 안하겠다고해서 제가 구조한다고하였습니다.

그네를 타고 백화점 옥상으로 뛰어내려야하기때문이였습니다.

제 앞에 아저씨가 먼저 그네를 타고 백화점 옥상으로 뛰어내렸는데

옥상난간에 발이 걸쳐졌습니다.저는 떨어지면 죽는데 하는 걱정을하며

지켜봤는데 무사히 균형을 잡고 살아났습니다.

그다음 제차례가되었서 그네를 탔는데 갑자기 백화점 옥상이 넓어져있어서 안전하게 착지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백화점 옥상으로 뛰어내렸고 저는 무사히 착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방이 트인 화물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 오빠에게

소리쳤습니다.

내가 조카를 구하는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고 이름이 같아서 구하는것이니 조카를 잘키워달라고 얘기하며 구조하러 내려가는꿈을꿨습니다.

늘 항상 해몽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