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사주 신청했는데 계좌이체 안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 밤새 꿈을 꾸었습니다.
부동산사무실을 옮길지 말지 엄청 고민인데 꿈에서는 사무실을 계약했는지 지금 사무실이 안나가는지 약간 고민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 듯 하면서 메이커 옷가게로 변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는 사무실인지는 사실 꿈에서는 분간이 잘 안되긴하는데 빨간색과 흰색줄이 선명한 반팔이랑 긴팔 카라티들이 2층 헹거가득 전시되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그리고 꿈을 깼다가 다시 눈을 감았는데 메이커 노랑색 가방이 잔뜩 전시되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현재 지금 있는 사무실을 초기에 몇달을 고민하다 포기했을 때 꿈에서 하얀한복을 입고 오신 할머니께서 쇼파에 고무신을 벗고 앉으시는 꿈을 꾸고 선생님께 해몽부탁드렸더니 하라는 뜻이라고 하셔서 하고 있는 자리라 마음속 미련도 엄청 많습니다. 단지 시장안이라 외부손님 받는 한계가 있어서 외부로 나가야하는지 고민을 하던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가고싶어 하는 사무실을 항상 참 좋은 자리다 싶은 곳인데 주인과의 갈등 그리고 주인간 이혼소송문제때문에 사무실을 사서 그 근처로 이전하는 곳입니다.같이 공동은 잘되는 자리이고 오늘도 공동 계약서 작성하러 가다가 비일이라면서 물건주시길래 제가 고민하는 중입니다.현재있는 곳에서 서서남쪽으로 서쪽방향으로 더 치우치는 곳이라 방향과 할머니꿈 그리고 월세 인상부분까지 고민중입니다.
어떤 결론을 내려야할지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