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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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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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꿈풀이좀해주세요
기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어제부터 꿈이 좀 심난힙니다 좋은것 같지는 않아서 이렇게 찾이뵙습니다 1.낡은 구멍가개에 돌아가신이버지가 보이구요 낡은 간판을 바꿔야 한다는 꿈입니다 2.어머니와 제가 보온도시락을 어머니친구댁에 잠깐 맡기는 꿈입니다 3.어머니가 저에게 이번 설에는 힌복을 입어야 한다면서 고은옷감으로 한복을 맞추는 꿈입니다 꿈에서 입기도 하엤구요 설에 한복을 입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꿈입니다.돌아가신이버지도계셨구요 4.아는 지인들과 술집을 가는 꿈입니다 근데 슬은 마시지않고 안주가 많은데 안주가 전부 장조림인 꿈입니다 5작년에 실제로 제명의로 핸드폰을 해준 동생이 있는데 할부금하고 통신비만 남기고 도망간 동생이 꿈에 자꾸보입니다 어쩔때는 돌아가신이버지랑 같이보이고 지인들과 섞여서 보이기도하구요 돌아가신이버지가 돌이가신지 3년째인데요 지금까지 꿈에서 안보인 달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보이면 늘 나쁜일만 일어나니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냥 늘 옆에서 살고계신것같아요 요즘 직장 사장이 예전에 제가 실수했던일을 계속 애기하며서 스트레스를 않이 주네요 원래 사람이 옹졸하긴한데 좋은면도 있어서 다시 일하고 있긴한데 힘드네요 이달에 직장이나 주변사람과의관계가 어떠할지 궁금힙니다 바쁘시겠지만 풀이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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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607:09 | 조회:76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