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꿈에 어렸을때 모습으로 딸인 제가 남에 집에 엄마랑 같이 가지않고 딸인 저혼자 먼저 가버린줄 모르고 막 한참 찾다가 뒤늦게 연락이닿아 딸인 제가 먼저 남에 집에 간걸알고 꿈에서 깼는데 그 얼마전에도 딸인 제가 어릴적 모습으로 꿈에서 없어진건지 울면서 찾는꿈을 꾸셨다고 하구요.
최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7-8년지났는데 집안에서 걸어가는 모습이 생전에 마지막에 밥을 거의 못드셔서 마르셨는데 꿈에서 어깨도 건장한듯 살집이 붙었고 벌거벚은 상태로 표정은 그냥평범했고 슬프거나 웃지않으셨고 걸어가는 벌거벚은 뒷모습 보셨다고해요.

딸인제가 요그래 손해본게있고 그얘기를 엄마한테만 했는데 이것이 상관있는건지..아니면 별개로 길한건지 흉한건지 꿈 해몽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