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밤에 꾼 꿈 해몽부탁드립니다.
신랑이 제가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읍쪽에 집을 하나 장만했는데 가끔씩 여자 동창부부도 오고 새로 여자도 하나 들인 모양인데 제게 와서 그들이 왔다간 자랑을 합니다.
제가 예전에는 화가 났는데 괜찮다고 생각을 하면서 들어줬습니다. 신랑이 여자친구는 왔다갔다 하고 새로 맞은 새마누라는 참 그쪽으로 발달해서 좋다는 식으로 언간하더라고 하면서 좋아했습니다.제가 나이차가 몇살이냐니까 주변사람들 들릴까봐 9살 작은 44살이라고 했습니다. 꿈속에서는 55살인데 그러면 11살 차이여야 하는데 맞지않는 계산을 하면서 이해해 주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 기분 나빠하지 않는 꿈이었습니다.


실제는 어제 차를 바꾸었습니다.
똑같은 연식인데 외부가 깨끗하다가 비용을 조금 지불하고 차를 바꾸어 오늘 등록하는 날입니다.
주행거리 측면에서 좀 유리하다고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