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
| 해몽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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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생생한 꿈을 꾸고 잊혀지지 않아 해몽을 부탁드린지 몇일 안됐는데 또 이런 꿈을 꾸다니.. 해몽 부탁드립니다 제가 모델이었는지 가슴노출이 있는 여름의상을 입어야 했는데 가슴이 빈약해서 옷태가 안난다며 디자이너가 걱정하자 제가 디자이너선생님(가슴큰 여자분)꺼 좀 잠깐만 빌려달라는 농담을 하자 이렇게 기분 나쁜거 티 안내고 유쾌한 농담 하는 모델은 처음이라고 놀랬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는 동안 제가 제 가슴을 한껏 끌어모았더니 제법 보기 좋게 모아져서 기분 좋게 패션쇼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소가 바뀌고 제 동창회는 아니지만 동창회를 참석했는데 동창회 사람들이 야외 넓은 들판에 있는 큰~ 목욕탕에서 남자 여자 아이몇명 혼탕으로 옷을 입은채 목욕 중이었습니다. 저는 걱정하면서도 옷을 벗고 들어가서 목욕을 잘 하고 나왔습니다. 장소가 다시 바뀌고 엄청 낣은 들판에 온통 은행나무가 즐지어서 쭉~ 서있었고 완전 샛노란 은행잎들이 나무에도 가득하고 그 일대 바닥에도 온통 떨어져 있었습니다 동창회 사람들은 그 은행나무단풍을 즐기고 있었고 저는 ''우와~ 정말 좋다~ 멋지다~'' 이런 생각을 하며 단풍을 밟고 구경하고 한껏 즐기며 사진을 찍었는데 한 5,60대 남자분이 쪼그려 앉아서 바닥에 은행나무 잎을 손으로 만지고 있었고 일어나시더니 들판을 쭉~뛰기 시작하자 뒤에 있던 여자동창이 같이 달리기를 했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까지 사진을 찍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알게 된게 달리기 하던 남자분이 제가 다니던 이전 직장의 대표님이셨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개꿈인 것 같지만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저라서 생생한 꿈은 혹시나 의미사가 있는것인지 궁금하여 상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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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08:29 | 조회:7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