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일시는 모르겠다네요)
그제 아내가 꿈을 꾸었던 내용입니다.

"공동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마다 변이 있어서 아내가 물을 내렸는데 폭포수 처럼 물이 솟아나오더니 남자가 떠내려 가면서 살라 달라기에 아내가 꺼내 주었더니 살려줘서 고맙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119에 신고 전화하면서 깨어났다네요"

요즘 이사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를 전세를 주고서 일정 금액 대출을 받고서 신축중인 곳으로 이사를 갈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