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제가 버스를 구입했는데 대형 면허가 없어 주택 2층에사는 지인에게 길에서 버스를 운전해달라며 부르고 있는데 주차되어 있던 버스가 스스로 움직여 비탈길로 내려가려하자 너무 놀라 버스옆에 서있던 사람에게 차를 세워달라고 하면서 저도 달려가 차를 세우려 사이드 부레이크를 찿는데 보이지를 않아 2층 에사는 지인이 차뒤쪽에 싸이드 이으니 빨리 당기라고 소리치며 달려오고 있엇고 저는더듬더듬 더듬어 싸이드 부레이크를 잡고 당겨 움직이던 버스를 세웼는데 갑자기 버스가 대형 황소였으며 황소가 길에 앉아 저를 고개를돌려 쳐다보고 있었는데 몸집은큰데 깡마른 황소가 애처롭게 저를 바라보고 있었으며 제가 잡은 브레이크는 황소 성기를 붙잡고 있어었 너무 놀라 꿈에서 깼습니다.

다시 꿈을 꾸었는데 시골 들판에 카메라를 들고 서있는데 서쪽에는 온갖 꽃과 나비 나즈막한 동산이 정말 아름다웟고 동쪽을 바라보니 그림속에서나 볼수있는 아름다운 돌산이 겉에 둘러진 그안쪽에는 연못 속에 연꼭도 피어 아름다운 전체적이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양쪽 모두 사진을 찍으려 카메라를들고 서쪽부터 찍으려 하니 갑자기 과거 포졸같은 군사들 20여명정도가 말을 타고 달려 먼지를 일으켜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먼지가 사라져 다시 찍으려 하자 또다시 군사드리이 말을타고 지나가면서 뿌연 흙먼지를 일으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그냥 동쪽을 찍으려 고개를 돌리자 아름다운 풍경에 갑자기 왠 승복비슷한 누더기 입고 수염을 일주일정도 안깍은듯하여 덮수룩한 행색이였으나 그 표정은 해맑고 경지에 이른듯한 인자한 노승같은분이 나즈막한 바위에 앉아 저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는데 저는 풍경만 찍고 싶었는데 망설이다가 전체적인 광경을 사진찍고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