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꿈을 꾸었는데,

집과 가까운곳에 있는 경원대(지금은 가천대학교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무용과에 합격하였습니다.

쪽지시험을 본다고해서 열심히공부해서 쪽지시험을 볼때 답을 다 적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께서 저보고 학교 그만 나오라고하였습니다.

제가 면접만 합격했고 시험은 불합격이라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1시에 수업이 끝났고 6시에 수업이 또있어서,

식당에 갔더니 식당은 문을 닫았고 학생들은 집에 갔다가 오후6시에 또오려고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문앞에서 같은 과 짧은머리의 여학생을 만났는데 교수님이 지금 목욕끝나고 오고계시니 잠시만 기다리고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학생과 친해지고 싶어서 혈액형을 물어보니 A형이라고 대답했고 A형은 착하고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못하고 남을 돕는 사람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꿈이 실제상황인것처럼 꿈속에서는 느껴졌고 중개사 자격증도 있는데 대학도 꼭 다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꿈속에서 학교를 너무 다니고 싶어서 다시 학교로 가서 교수님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마침 교수님들이 모여계셔서 무용과 교수님이 어디 계시냐고 여쭈니,

왜 찾냐고해서,학교를 그만 나오라고했는데 계속 나오고싶어서 교수님을 만나서 부탁드리려고 찾는거라고 하니 저보고 너는 면접만 합격하고 시험은

불합격이라서 못다닌다고 교수님들이 말씀을하셨습니다.그래서

그래도 어제 쪽지시험을 문제를 다 풀어서 점수를 잘받은것같은데

교수님께 말씀드려서 점수를 확인하고 싶다고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한교수가 무용과 교수님이 지금 목욕탕가셨다면서 데려다준다고하여서

교수님들과 같이 차에 탔고 교수님이 목욕끝나고 오는중이라고 어떤 학생이 말했다고 얘기했고 목욕탕 앞에 도착해서 내렸습니다.

여러명의 여자 교수님들중에서 두명만 계단으로 내려갔는데 저도 같이

내려가다 다 내려가지않아서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러자 한분이 조금 기다리면 나오실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는데 잠시후에 무용과 교수님이 계단을 올라오시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표정이 수업때와는 달리 너무 온화하고 미소 띈 얼굴이였습니다.

긴머리 교수님이셨는데 저는 교수님을 보고 어제 쪽지 시험을 잘본것같은데 계속 다닐수는 없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교수님이 웃으시면서 기회를 줄테니 공부 열심히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영어시간에 영어회화를 공부하면서 단어도 외우고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얘기하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공부할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속으로 3시간씩 걷기 운동하느라 사실은 단어도 못외우고 회화도 못외웠는데 이제부터 배우는 단원에 있는 단어는 다 외우고 회화도 외울거라고 다짐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4시반에 계속 못일어나서 새벽기도를 내일부터 다시 시작할것이고

내일부터는 아버지에게 저를 깨우고나서 방에 불을 켜달라고 부탁을해서

계속 4시반에 기상을해서 기도를할것입니다.

그런데 기도 내용중에 3월달에 HSK5급을 합격하게해달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영어는 아니고 중국어인데 살빼려고 계속 2~3시간씩 걸어서 걷고나면 다리아파서 잠자고 쉬다보니

중국어 공부를 시작도 못하고 계속 미뤄왔습니다.

이 꿈을 꾸고나니 운동하지말고 공부를 당장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게 더 좋은 방법이라는 꿈인지 제가 나중에 대학교에 다니게된다는 꿈인지 궁금하여 해몽을 문의 드리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