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꿈인데요!
길을 가는데 골목길에서
한줄로 쭉 서서
사람들이 초상사진이라하나요?
그 액자를 들고 쭉 걸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옆에서는 아이가 울면서 지나가길래
물어보니 누가죽었어요 하면서 울더라구요
그 행열의 줄은 끝도없이 길더군요
그 사건의 현장을 가보니
큰 건물이 화재로 반이 타있었고
옆에 계시던 남자경비 아저씨가
주차장? 이라고 한거같은데
그곳에서 큰 불이나서 많은 사람이들 죽었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깻는데 아직도 등골이 오싹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