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던 남자분이 있었는데 안좋은 일로 몇달째 연락하지 않고있었는데
추석다음날 연락이 와서 식사한끼하고 차한잔하고 헤어졌어요.
그날꿈에 남자였는데 꿈에서는 아들로 나왔어요 혼자 못자겠다고
재워달라면서 무릎에 눕길래 머리도 받혀주고 엉덩이도 두들겨주면서
재우는 꿈을 꾸었어요~연락오기 며칠전에 애기를 등에 업고있다가
내려놨는데 다시 업는꿈도 꿨구요. 연세가 좀 있는분이고 다시 만났음 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이대로 살려구요 ㅎ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