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꾼꿈입니다

고 이주일씨가 꿈에나타났어요 저에게

사업이계속망했는데 사람이죽으란법은 없나보더라고

로또에 당첨이되었다고했어요 제가다행이라고이야기하고

세금을떼고 얼마를받았다고 하시고 그이야기를듣고 신랑이랑 번화가쪽길을걷다 제가 돈을 끝없이 줍는꿈이었어요 차도지나갈수있는 도로길이였어요

길에 계속돈이 있었고 정신없이돈을줍고 또쭈었으며
줍고있는데 어떤할아버지가 그돈 그만주으라고 하셨지만 저는 계속주웠어요 신기한거는 그돈은 저한테만 보였던거같아요
신랑은계속절따라오기만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