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꾼꿈입니다. 꿈에 보이는 침대는 아무래도 안방침대같고여, 겨울시트와 겨울이불이 보입니다. 제가 그 겨울시트를 손으로 탁탁 털어서 먼지를 털어내고, 겨울이불도 똑같이 손으로 먼지를 털어낸후, 시트위에 가지런히 놓습니다. 그리고, 안방 한구석에 털이없는 흰강아지 네마리가 보이는데, 그중 세마리를 이불위에 가지런히 놓는 꿈을 꾸엇읍니다,,,,,,,,짧지만 간결하고 뇌리에 떠나지않은 이상야릇한 꿈을 해석해주세여~ 한편의 동영상같습니다~~~~~~ 현재, 안방에는 암투병중이신 어머니가 기거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