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직접 디자인해서 판매하는 가족들이하는 여러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곳에 길가에 매장이 쫙있는데 행사도 하고 손님들이 사가기도 해서 정리도하고 팔기도 하다가 본사로 갔는데 가족중에 여자가 낮에 퇴근하라면서 저를 태우고 나오는데 제가 그냥 퇴근해도 되냐고 하니까 여자가 물어보러 가다가 꿈이 깼고요
또하나는 친척집에 가는데 물을 안건너고 가는길이 있는데 가족들하고 사람들하고 허벅지 중간정도 밖에 물이 안차는 곳에서 소라를 계속
잡다가 깼고요

또하나는 학교 후배들 졸업식이라서 저랑 같은 학년들이 참석하러가는길에 보니까 초등학생 중학생들도 같은날 졸업이라서 길에 꽉차있고요
줄서서 강당을 들어갈려는데 짝꿍이 있었는데 그짝꿍이 다른 친구가 짝꿍하자고 해서 뺐기고 줄서서 들어갈려는데 제 옆자리는 없다가 친구가 와서 강당으로 들어가서 순서대로 자리에 앉아서 우리 학년이 졸업식 노래를 불러주는 데 꽉찬 강당에서 저혼자 일어나서 노래늘 부르고 있고 좋아하는 남자는 뒷쪽에서 앉아 있었어요
혼자 일어나서 똑같은 노래를 반복해서 부르다 깼습니다